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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6경기 만에 첫 만원 관중 경기가 펼쳐진다.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신한은행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2만3750장이 경기 시작 약 2시간 20분을 앞두고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수원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포스트 시즌 6경기 만에 매진이다. 이날 매진으로 올해 포스트 시즌 7경기 누적 관중은 9만6933명을 기록했다.
키움과 KT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 5경기 모두 매진에 실패했다. 16일 고척돔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1만5018명 2차전은 9282명이 들어섰다. 수원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 3, 4차전에는 각각 9791명, 8464명에 그쳤다. 고척돔에서 벌어진 5차전에도 1만3028명만 입장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는 '에이스' 케이시 켈리(16승4패·평균 자책점 2.54)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6승8패·평균 자책점 4.30)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LG가 10승 6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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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