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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그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고 있는 트위터 인수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주가가 강세다.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8.41%) 오른 4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머스크와 함께 트위터 지분을 공동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 펀드에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캐피탈 등 계열사가 유한책임사원(LP)으로 출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일 이 펀드에 1억5796만달러(약 2277억원)를 21일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소식에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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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