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4만375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날(1만4302명)에 비해 2만여명 늘었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4만3759명으로 지난달 21일(4만1286명) 이후 34일 만에 4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전날(1만4302명)과 비교하면 2만9457명 늘어 하루 만에 3배가 넘는 수치를 보였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3만3248명)보다는 1만511명 증가한 수치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25명, 일일 사망자는 1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26명)과 비교해 하루 사이 1명이 감소했고 사망자는 전날(10명)에 비해 7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4만3688명, 해외 유입은 7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35만5350명(해외유입 6만9353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19일~25일)는 2만9503명→ 2만5431명→ 2만4751명→ 2만6906명→ 2만6256명→ 1만4302명→ 4만375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5771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8만39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66명 ▲부산 2310명 ▲대구 1831명 ▲인천 2641명 ▲광주 843명 ▲대전 1443명 ▲울산 771명 ▲세종 439명 ▲경기 1만2888명 ▲강원 1344명 ▲충북 1369명 ▲충남 1647명 ▲전북 1046명 ▲전남 1028명 ▲경북 1893명 ▲경남 2032명 ▲제주 14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5572명(서울 1만66명, 경기 1만2888명, 인천 2641명 등)으로 5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1.5%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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