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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1% 늘어난 5877억원으로 집계됐다.
25일 신한금융그룹은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그룹사 순이익 규모가 전분기보다 20.8% 늘어난 1조5946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5877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9.1%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은 17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늘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규제 강화, 조달비용 상승, 신용리스크 증가에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영업 자산의 성장 및 매출액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누적 신용카드 취급액은 15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견조한 민간 소비 및 온라인 결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대손비용률은 1.24%로 전년동기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연체율과 연체2개월전이율은 각각 0.86%, 0.2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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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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