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소 3만263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시스


2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263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3만263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24일 3만6064명보다 3428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2만2939명)보다 9697명 증가한 수치다.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3만명이 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9157명 ▲서울 6769명 ▲경북 2359명 ▲대구 1847명 ▲강원 1657명 ▲경남 1501명 ▲인천 1496명 ▲충남 1465명 ▲전북 1206명 ▲광주 960명 ▲부산 930명 ▲전남 836명 ▲울산 792명 ▲대전 760명 ▲충북 633명 ▲제주 226명 ▲세종 42명 드의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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