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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한 수도원 건물창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전날 오후 11시 36분 쯤 칠곡군 왜관읍 소재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목재가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50여 분 만인 27일 오전 0시 7분 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수도원 내 창고 2개 동이 소실되며, 재산피해는 현재 집계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수도원 내부 목재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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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