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알테오젠이 ALT-B4의 제형특허를 일본에 등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2150원(6.15%) 오른 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기존 특허 등록 계획인 주요 10여개국 등록을 넘어 고객사의 제안에 따라 전 세계 100여개국 판매 대상 국가에 개별 진입하는 전략의 일환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연간 200~300억달러 규모의 매출이 예상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 SC제형의 지적재산권 보호가 개별 국가별로 이뤄져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선진국 중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는 일본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향후 타국가에 출원 중인 특허 역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올해 알테오젠이 진행한 임상 3상용 시료 공급 및 CDT 전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고객사의 임상 3상 IND 신청 등 선정 품목의 SC제형 제품화가 차근차근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일본 특허 등록은 강력한 IP 보호와 기술력의 증명을 의미한다"라며 "이와 같은 협력이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 및 예비 고객사들에 알테오젠의 ALT-B4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