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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들었다"면서 "더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사고 피해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이태원동 일대에서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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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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