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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30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 29일 밤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축하하려는 인파가 몰리며 151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19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돼 사망자는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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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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