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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30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RAY FOR ITAEWON"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하며 "기도해 주세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홍석천은 오랜기간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참사로 30일 오전 9시 기준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쳐 모두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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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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