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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를 향한 외국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각) 한 외신은 "'오징어게임' 시즌2는 넷플릭스의 가장 큰 쇼"라며 "시즌2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솔깃할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즌1의 캐릭터 중 최소 3명이 시즌2에 돌아오고 새로운 캐릭터도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주인공 성기훈 역의 이정재는 당연히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론트맨 역의 이병헌 역시 시즌2에 그대로 등장하고 공유가 연기한 딱지맨 역시 돌아올 듯하다"고 덧붙였다.
'오징어게임' 시즌2에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는 바로 '철수'다. 해당 매체는 "극 중 영희의 남자친구인 철수가 나와서 완전히 새로운 라운드를 선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오징어게임'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지닌 에미상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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