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소 4만956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3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만956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4만95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30일 1만4387명보다 3만5175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3만6064명)보다 1만3498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5889명 ▲서울 1만457명 ▲인천 2693명 ▲경북 2516명 ▲대구 2265명 ▲충남 2007명 ▲경남 1959명 ▲강원 1982명 ▲충북 1812명 ▲전북 1557명 ▲부산 1471명 ▲대전 1462명 ▲전남 1172명 ▲광주 1080명 ▲울산 971명 ▲제주 177명 ▲세종 92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다음달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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