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올 3분기 748억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 한국앤컴퍼니 본사. /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올 3분기(7~9월)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 2810억원, 영업이익 74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5.4%, 12.2%가 증가한 수치다.


한국앤컴퍼니는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에서 '아트라스비엑스'(ATLASBX)와 '한국(Hankook)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 가격 전략 등을 통한 글로벌 매출 성장, 환율 영향, 지주회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실적 등이 반영돼 매출·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