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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본명 박소연· 35)과 축구선수 조유민(26)이 법적 부부가 됐다.
연예계에 따르면 소연과 조유민은 11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2023년으로 연기했다. 조유민이 최근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연기했으나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 부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약,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자리매김하며 본업인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 및 여러 예능과 드라마 및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조유민은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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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