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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기도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종합결과 발표에서 시 최초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정보원(경기도)은 매년 광역 및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연계지표인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지표 총 78개 항목(정량평가 63개, 정성평가 15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인원 보안 ▲사이버위기 관리 ▲전자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보안 ▲정보보안 활동 등 7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0년 10월 정보보호팀이 신설된 이후 정보보안체계 확립 및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유출 및 사이버보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구리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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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