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평소 애정하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배우 소지섭이 필수템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어서와, 김윤진&소지섭의 가방 구경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자백'에서 호흡을 맞춘 소지섭과 김윤진이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빅백을 가져온 소지섭은 "평소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길을 가다가 예쁜 보세집이 있어서 샀다"고 설명했다. 해당 가방은 김윤진의 가방의 2배 이상이었다. 그는 "몸이 커서 작은 가방을 들면 이상하다"고 전했다.

소지섭은 블랙 컬러의 아이템을 다수 소개했다. 그는 텀블러·모자·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꺼내 보였다. 소지섭은 김윤진과 평소 자주 사용하는 애정템을 공유하며 추천해주기도 했다.


끝으로 영화 '자백'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소지섭은 "나오는 사람들을 전부 의심해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윤진 역시 "디테일에 신경 써달라"며 "엔딩에 대단한 반전이 있는 반전의 반전 영화"라고 말했다.

소지섭과 김윤진이 출연한 영화 '자백'은 지난달 26일 개봉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는 7일 기준 누적관객수 53만6013명을 기록하며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