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가 친언니 서희원의 임신설을 부인했다. /사진=웨이보


클론 출신 구준엽과 타이완 배우 서희원의 임신설에 서희원의 친동생 서희제가 분노했다.

최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서희제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서희원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서희제는 "서희원이 살이 쪘는데 임신한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네티즌은 정말 보는 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언니는 지금 매우 행복하고 임신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어떻게 언니가 임신을 할 수 있냐"고 전했다. 이어 "둘째 아이는 목숨과 바꿔 낳은 아이"라며 "지금은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일상 사진으로 인해 임신설에 휘말렸다. 당시 그는 셔츠형 롱 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이때 살이 오른 듯 통통한 얼굴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서희원은 지난 3월 구준엽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약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의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현재 대만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