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6개월 국정평가 지지율이 30% 안팎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격려사하는 윤 대통령.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을 맞았다. 방송 3사의 여론조사 결과 국정 수행 지지율은 20%대 후반~ 30%대 초반을 기록했다.


KBS가 지난 6~8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 30.1%, 부정 64.9%로 집계됐다.

MBC가 지난 7~8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 긍정 33.4%, 부정 59.7%로 나타났다.


SBS가 같은 기간 넥스트리서치를 통해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에서는 긍정 28.7%, 부정 63.5%였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선 부정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KBS 69.6% ▲MBC 72.9% ▲SBS 69.1% 등으로 방송 3사 모두 70% 안팎을 기록했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