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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임사랑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임사랑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을 수 있음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임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임사랑은 어깨를 드러낸 매혹적인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임사랑과 사랑에 빠지겠네" "미스코리아 출신은 뭘해도 다르다" "발레리나 출신이라 그런지 탱고풍 드레스도 예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사랑은 지난 2017년 열린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美를 차지했다. 이후 그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모태범과 공식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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