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하늘종합건설 성명준 대표, 도휘 안태영 대표, KT엔지니어링 사업부문장 이수길 전무, 지에이건설 정치관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도휘


호남지역 종합 부동산 개발·건설업체가 KT그룹의 그린 ICT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KT엔지니어링과 손을 잡고 데이터센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시설 개발시장 공략에 나섰다.


10일 도휘와 KT에 따르면 KT엔지니어링은 최근 호남지역에 사업 기반을 두고 있는 도휘(대표 조현철), 하늘종합건설(대표 성명준), 지에이건설(대표 정치관) 등 3개사(이하 3개사)와 '데이터센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사는 데이터센터 및 환경·신재생에너지 등 관련 산업시설 개발사업을 위한 호남지역 시장 진출과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계획 수립 등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KT엔지니어링은 설계 및 건립공사를 포함한 산업시설 개발사업을 총괄하며, 3개사는 산업시설 건립을 위한 토지매입, 인허가 및 투자유치 등을 담당한다.

3개사는 호남지역에 사업 기반을 두고 있는 종합 부동산 개발·건설 전문기업으로 아파트(에드가채움, 지에이그린웰), 호텔, 리조트, 복합문화단지 개발·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수길 KT엔지니어링 전무는 "호남지역에서 탄탄한 사업역량과 네트워크를 갖춘 3개사와 데이터센터 구축 및 환경·에너지 시설 시공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KT엔지니어링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목표하고 있는 호남지역 시장 공략과 함께, 사업 수요를 적극 발굴해 타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