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우수 지역특구로 '전남 화순 백신산업특구'(우수상)와 '전남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장려상)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독감백신사업을 중점 추진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해 올해 신규 국비사업 총 1288억원(5건) 확보했고, 규제특례 6건 활용, 국내유일 미생물·동물세포 백신생산시설 구축 등 성과를 창출했다.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는 전남최초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 개교, 사군자정원(57억)조성으로 정원관광 활성화, 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추진(256억원) 및 인문학 에듀센터 개관으로 인문학교육 인프라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번 선정된 우수 지역특구들에게는 총 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제5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통해 전국 184개 특구의 지난해 운영 성과를 평가해 전남 화순 백산산업 특구, 전남 당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등 9개 우수 지역특구를 선정했다.


이현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역특구를 통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투자와 신규고용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수특구로 지정된 곳에 대한 지원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