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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11월 한달간 코레일 광주여행센터와 함께 기존의 주요 관광지와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상품인 '담양아트투어' 1박2일 상품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담양 아트투어는 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리면 렌터카를 타고 담양으로 이동해 담양의 다양한 복합문화공간과 관광지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색 관광상품이다.
11월 단풍철 기간(월~목요일) 운영하는 아트투어는 △딜라이트 담양 △다미담예술구 △담양LP음악충전소 △해동문화예술촌 △죽녹원 △창평슬로시티 등 담양의 유명관광지에 더해 새로운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도록 구성됐다.
담양아트투어 최소이용 인원은 2인 이상으로 1인 기준 참가비는 용산역 출발 6만6800원이며 열차별 할인율, 승차역에 따라 여행경비는 달라진다. 상품에는 KTX 왕복열차비, 숙박비(1박), 딜라이트 담양 관람권 1매가 포함돼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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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