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청송읍 월외리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경북 청송군 한 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2시간 14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 쯤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산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112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12시 56분 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산불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