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왼쪽)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직격했다. /사진=뉴스1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뒷광고 논란'에 휘말린 바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지난 11일 공개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예고편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출연분이 일부 공개됐다.

오 박사는 "사건이 2년 전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한혜연은 "'내돈내산'(내 돈으로 스스로 물건을 샀다)이라는 내용으로 방송을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 박사는 "한혜연 거짓말했네? 많은 대중들은 돈 받고 뒷광고했네 이렇게 알고 있는 거다"며 "자신에게 물어봐라.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려고 했나?"라고 물었다.

한혜연은 "사실은"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고개를 숙이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