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5만432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4328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5만4328명 늘어 누적 2614만576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보다 191명 감소한 5만4328명으로 집계돼 사흘 연속 5만명대를 나타냈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9월3일(7만9710명) 이후 10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 수다.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675명→ 1만8671명→ 6만2273명→ 6만2472명→ 5만5365명→ 5만4519명→ 5만4328명으로 집계됐다. 전주대비 1만3425명, 2주 전 대비 1만7007명 뛰었다.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58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4270명으로 조사됐다. /사진=뉴스1


해외유입 58명·국내는 5만4270명… 위중증 환자 371명·사망자 4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해외유입 사례는 58명으로 전날 대비 9명 늘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4270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836명 ▲경기 1만5283명 ▲인천 3237명 등 2만9356명(54.1%)이 수도권, 2만4936명(45.9%)은 비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 수도권은 ▲부산 2760명 ▲대구 2429명 ▲광주 1332면 ▲대전 1898명 ▲울산 1020명 ▲세종 497명 ▲강원 1910명 ▲충북 1858명 ▲충남 2350명 ▲전북 1705명 ▲전남 1414명 ▲경북 2706명 ▲경남 2671명 ▲제주 386명 ▲검역 36명 등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위중증 환자는 371명으로 전날 대비 26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46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신규 입원 환자는 262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1.5%,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중 병상 가동률은 25.4%다.


누적 사망자는 2만9617명, 누적 치명률은 0.11%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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