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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이 3분기 호실적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29.84% 오른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올해 3분기 실적(연결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737억원, 영업이익 424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5억원 늘었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8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7억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지난해 5억원과 비교해 626억원 증가했다.
3분기까지 태평양물산의 역대 최고 실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행 최대 실적이었던 2019년 실적을 상회하는 수치이다. 순이익은 129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오더수주가 크게 확대됐고, 발목을 잡았던 물류 및 생산 차질 이슈가 해소된 결과"라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의류 제조 및 판매, 우모 가공 및 판매, 쌀가루 가공 및 판매, 침구류 제조 및 판매, 부동산 임대 등 총 5개 사업 부문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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