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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 재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신풍제약의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후 1시2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650원(20.53%)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3765명 증가해 누적 2621만799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8465명)보다 2만4700명 적어 절반가량으로 줄었다. 이는 주말 진단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적게 집계된 영향으로, 주중 진단 검사 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 확진자 수도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한국은 세계에서 인구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아워월드인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한국의 인구 100만명당 하루 확진자 수는 981명으로 세인트헬레나(1852명), 투발루(1760명), 브루나이(1130명) 등 인구 50만명 미만인 섬 국가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다.
신풍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피라맥스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의 변경을 신청했다. 다만 신풍제약은 이 같은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에도 피라맥스정의 임상 개발 일정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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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