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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연애와 관련된 가치관을 밝혔다.
장윤주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Q&A를 진행했다. 이날 일부 누리꾼은 장윤주에게 '인연'과 관련된 질문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좋아하는 타이밍이 달라서 나중에 상대에게 마음이 생긴 경우 어떻게 해야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윤주는 "솔직하게 고백해봐라"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고백도 용기가 필요하다"며 "용기는 멋진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장윤주에게 "연애를 제일 오래 하지 않은 기간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윤주는 "결혼 전까지 16세부터 36세까지 일과 연애를 쉰 적이 없는 연애 중독자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결혼한다면 이 사람이랑 해야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은 역시 "인연이 아닌데 놓지 못하는 인연은 어떻게 하면 좋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장윤주는 "애를 쓰고 발악해도 인연이 아니면 무슨 짓을 해도 헤어지게 된다"며 "더 좋은 인연을 위한 것이니 내버려 둬라"라고 조언했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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