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가 다음달 열리는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15일(한국시각) PNC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대회에 나올 주요 선수들을 소개했다. 이 대회는 다음달 17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2인 1조를 이뤄 경기한다. 코다는 테니스 선수 출신 아버지 페트르 코다와 함께 출전한다.
저스틴 토머스도 아버지 마이크와 팀을 이룬다. 토머스 부자는 지난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존 댈리 부자는 2연패에 도전한다.
이밖에 데이비드 듀발과 짐 퓨릭 그리고 파드리그 해링턴 등도 아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한다.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은 11살 아들 윌과 함께 대회에 나선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아들 찰리와 올해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 부자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