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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신성 주드 벨링엄 영입전에 리버풀이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15일(한국시각)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벨링엄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리버풀이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스-요아킴 바츠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회장은 최근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카타르월드컵 이후 벨링엄과 향후 미래 거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그는 도르트문트에 남을지 여부를 두고 말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합리적인 논의를 거치겠지만 다른 빅클럽들에 비해 우리는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며 벨링엄의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벨링엄은 지난 2003년생으로 19세에 불과하지만 출중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경기 15경기(3골)를 포함해 22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이다. 가레스 사우스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벨링엄의 가치는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트란스퍼마크트 기준 1억유로(약 1362억원)로 책정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과 이적 루머가 이어지는 만큼 1억5000만파운드(약 2478억원) 이상의 이적료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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