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본점'이 '2023 블루리본 서베이 : 서울의 맛집 추천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지난 2005년 첫 발행된 블루리본 서베이는 독자들이 직접 맛집 선정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레스토랑 가이드북으로 서울 편과 전국 편(서울 제외) 등 매년 2회 발간된다.

다수의 평점에 따라 블루리본 숫자(1~3개)로 등급을 구분하며 독자와 전문가 평가를 동시에 고려했던 초기와 달리 2019년부터 독자 평가만을 기준으로 삼아 고객 공감도를 높였다.


2023년 판에 선정된 매장은 '원할머니 보쌈족발 본점'으로 지난 1975년 청계8가 인근에 처음 문을 연 신당역 맛집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본점'은 갓 삶아 부드러운 보쌈 수육과 보쌈 김치의 조화로 당시 청계8가 일대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특히 국내산 배추를 절여 만든 김치는 아삭하게 씹는 맛과 감칠맛을 동시에 잡아 메인 메뉴인 보쌈 수육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다.


또 이곳은 '한돈 인증점'으로 한돈만 취급하는 업소임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본점'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고객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제품만 선보이고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 원앤원의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블루리본 획득은 반세기 가량 이어져 온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맛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메뉴와 서비스를 선사해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하면서 보쌈 장수 브랜드 행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