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JV)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모트렉스의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1분 현재 모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2.08%)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모셔널은 전날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와 함께 미국 로스엔젤레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보택시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모셔널은 지난 8월 리프트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인 대상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번 로스엔젤레스 서비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모셔널은 앞서 라스베이거스와 마찬가지로 올해까진 안전을 위해 앞좌석에 인간 오퍼레이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모트렉스는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HMI(인간 기계 상호작용)을 주력으로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와 스마트카의 필수 장치에 해당하는 HUD(전방표시장치), ADAS(주행보조) 등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이번 소식에 자율주행 산업 성장이 기대되며 모트렉스의 주가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