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점포에서 음식을 훔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무인점포에서 수차례 음식을 훔쳤던 남성이 가게 주인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원미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일과 7일 밤과 이른 오전 사이에 부천시 한 무인점포에서 1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중 가게 주인 B씨가 원격으로 점포 문을 잠그자 나가지 못해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최근 제품이 사라지는 것을 파악하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무직으로 확인된 A씨는 "배가 고파 음식을 훔쳤다"며 혐의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