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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종전을 언급한 가운데 에스와이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8분 현재 에스와이는 전 거래일 대비 345원(7.50%) 오른 4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하우릴로우 국방차관은 전날 영국 민영 뉴스채널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이 되는 내년 2월24일까지 전쟁이 끝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현실적으로 그보다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내 느낌으로는 봄이 다 가기 전에 이 전쟁은 끝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북부 하르키우주, 동부 루한스크주와 도네츠크주, 남부 헤르손주 등 3개 전선에서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에스와이는 샌드위치패널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회사는 패널제조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듈러(조립식) 건축 시장에 진출했다. 모듈러 건축은 공장에서 완성한 패널을 현장에서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공법으로 공사기간과 인력 및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전쟁으로 다수 주택이 파괴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도 모듈러 주택이 사용되는 만큼 모듈러 건축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면서 재건 기대감에 에스와이의 주가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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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