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유제약


유유제약이 개량신약 개발에 나서 미국 및 유럽의 탈모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46분 기준 유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3.40%) 오른 6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유원상 대표가 18~21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세계모발학회(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2022)에서 탈모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임상은 탈모 치료에 쓰이는 두타스테리드 성분 정제의 안드로겐성 탈모(AGA) 미국·유럽 임상 계획(프로젝트명 DUT)이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한국과 일본에서 탈모치료제로 허가 받아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두타스테리드 성분이 미국 및 유럽에서는 아직 탈모치료제로 허가 받지 못했으나 의료현장에서 오프라벨로 처방되고 있다"며 "유유제약은 현재 두타스테리드 성분 의약품을 자체 생산 및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R&D 진행에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