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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특히 손흥민의 출전 여부를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23일(한국시각) 한국 축구 대표팀과 우루과이의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예측 결과를 내놨다. 이 매체의 관심사는 단연 손흥민의 출장 여부였다.
이 매체는 "마스크를 쓴 손흥민이 우루과이를 상대하는 H조 조별예선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달 초 경기 중 왼쪽 눈 부위에 안와골절 상을 입고 회복에 전념해왔다. 부상으로 카타르월드컵 진출이 불가할 것으로 보였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이에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게 마스크는 더 이상 불편하지 않다. 부쩍 자연스러워졌다"고 1차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우루과이전을 치르고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어떤 위험도 감수할 수 없다"며 약간의 우려도 전했다.
이밖에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손흥민은 A매치 104경기에 출전해 35골을 터뜨렸다.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골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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