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등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수 이승기가 연인 이다인과 지인 돌잔치에 동반 참석하며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장동규, 임한별 기자


가수 이승기가 소속사와의 진흙탕 싸움 속에서도 연인 배우 이다인과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스타뉴스는 "두 사람이 최근 지인의 돌잔치에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다인은 환한 표정으로 서로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현재 이승기는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는 데뷔 이후 "음원 정산료를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며 지난 15일 소속사에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이후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논란에 사과하면서도 "음원 정산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해 5월부터 배우 견미리 딸이자 이유비 동생 이다인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이승기의 할머니 댁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승기는 팬카페를 통해 "열애설 이후 저는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다"고 직접 이를 일축, 이다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다인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