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브랜드가 플리마켓을 연다. /사진제공=MINI코리아


MINI 코리아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2022 MINI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29일 MINI 코리아에 따르면 'MINI 플리마켓'은 각자 MINI 트렁크에 평소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행사인데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하며 MINI 브랜드의 고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2월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2 MINI 플리마켓은 MINI와 함께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MINI 차종 소유자가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핸드메이드'(Handmade), '빅 러브'(BIG LOVE)라는 세 가지 테마에 따른 '업리프팅 라이프' 콘셉트 물품을 판매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선물과 함께 구석구석 숨어있는 'MINI 요정을 찾아라', 꼬마 팬들을 위해 준비된 MINI 트랙에서의 '루돌프와 레이싱을', 가수 크러쉬와 하모나이즈의 콘서트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