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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뜻밖의 고백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전원일기' 임현식의 집에 찾아간 전원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 패밀리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임현식의 대저택에 감탄하며 한참을 둘러봤다. 이후 이들은 '전원일기'의 경험을 토대로 추수에 나섰다.
전원 패밀리는 추수하고 있던 농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농부는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배우 이창환·신명철이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반가움에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창환·신명철과 전원 하우스로 돌아온 전원 패밀리에게는 또 한 명의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전원일기'에서 이창환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상미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다 함께 둘러앉아 저녁을 먹은 후 전원 패밀리는 공기놀이에 돌입했다. 특히 김용건은 섬세한 손놀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원 패밀리가 "여자 같다"고 장난을 치자 김용건은 "난 지금 이 나이에도 여자랑 논다"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용건은 39세 연하 여자친구와 지난해 11월 늦둥이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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