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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안전방재그룹 이승열 계장이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는 소방대상물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우수 소방계획서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총 3개의 경연분야(특급, 1급, 2·3급)로 구성돼 특정소방대상물 소방관리자들이 제출한 소방계획서의 ▲소방계획 ▲우수사례 ▲소방계획 이행방법 등을 평가한다.
이승열 계장은 특급 분야에 참가해 ▲소방조직구성 및 장비, 시설현황 ▲소방훈련 및 교육현황 ▲주요 소방업무 ▲소방안전관리 위원회 활동 ▲점검강화 및 신기술 ▲기업시민 포스코의 기업윤리 및 선한영향력 등을 알렸다.
특히 광양제철소의 ▲심폐소생술 자체강사육성 ▲전공장 소방펌프 연결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현장중심의 관리체계와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에 펼치는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응급처치교육 ▲119봉사단 등의 발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열 계장은 1차 예선을 통과한 후 2차 지역예선에서 전라남도 18개의 특정대상물 중 1위를 차지해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각 시·도의 분야별 1위로 확정된 19개의 팀이 경연을 펼치는 본선에 진출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전국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업체(기관)' 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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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