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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감성적인 글귀를 공유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그는 알록달록한 네일아트를 자랑하는 모습부터 즐겨 먹은 음식까지 다양한 근황이 나타났다. 이때 태연이 읽은 것으로 보이는 책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는 것은 그저 속도를 맞추는 게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끝내 이해하지 못하면 서로 부딪치는 것까지 감내하는 것 아닐까"라는 인상 깊은 글귀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모든 것을 다 이해할 필요 없지요"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선택과 생각에 힘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아는 태연, 늘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본인의 삶은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등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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