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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점곡면 소재 한 돈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9분 쯤 의성군 점곡면 소재 A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5분 만인 9시 34분에 불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당국 추산 1억 2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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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