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풍기 어울림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풍기읍민들의 숙원사업인 '풍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조성한 풍기 어울림센터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풍요로운 문화·복지, 생기 넘치는 젊은 풍기'이라는 비전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풍기 어울림 센터, 알림센터 및 읍치둘레길,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헬스장, 어린이 레고방, 다목적 회의 공간 등을 갖춘 어울림 센터와 읍치둘레길 등이 준공되면서 풍기읍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울림 센터는 풍기읍 중심에 위치해 읍민의 접근이 용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규모는 연면적 978㎡로 1층 실내(720㎡)에는 헬스장, 커피숍, 레고방 등이 들어서고, 2층 실내(258㎡)에는 회의, 강의실 등을 조성해 읍민들에게 실내 행사장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시장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읍·면 단위의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농촌의 가치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