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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제11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크라우드 지식 펀딩으로 함께 만들고 모두 누리는 경북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전국 유일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추진으로 17개 시도교육청 독도교육 담당자 협의를 이끌어내고, AI?일상감사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적 감사를 실시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활기록부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고입전형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이루어낸 경북교육청의 축적된 고급 지식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성과와 효율을 높인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현재 도 교육청은 '크라우드 지식 펀딩'이라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기부·후원·투자받아 교육 구성원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을 만들어가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참여정책, 피드백 공유, 협력체계 구축, 자율적인 참여, 학사·행정의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교육은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구성원 간의 소통이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며 "이런 지식활동이 모여 결국 우수한 교육정책이 펼쳐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마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후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모 평가로, 공공과 민간 분야의 우수 혁신 사례를 매년 발굴해 포상하는 지식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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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