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역별 1인가구 비중/사진=통계청 제공.


지난해 광주·전남 전체 가구의 34.5%, 35.3%는 1인가구로 나타난 가운데 70세이상 1인가구는 광주는 15.7%, 전남은 32.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전체 61만60000가구 중 1인가구는 21만2000가구로 34.5%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29세이하(22.4%)가 가장 많았고▲30~39세(17.2%)▲70세이상(15.7%)▲50~59세(15.4%)▲60~69세(14.9%)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77만7000가구중 1인가구는 27만4000가구로 35.3%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70세이상 비중은 3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60~69세(18.6%)▲50~59세(16.5%)등 50세이상 비중이 67.5%에 달했다.


2020년 기준 1인가구 주된 사유로는 본인직장(34.3%)▲본인독립(26.2%)▲가족사유(17.0%)등의 순이었고, 남자는 ▲본인관련(직장·학업·독립·건강)(79.5%)▲가족관련(19.8%), 여자는 ▲본인관련(54.5%)▲가족 사유(45.0%)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결혼 자금 부족(30.8%)▲직업이 없거나 고용상태 불안정(14.4%)▲결혼 상대를 만나지 못해서(13.4%)▲결혼의 필요성을 못느낌(12.3%) 순이었고, '결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가구 비중은 '47.1%' ,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비중은 '44.3%'로 집계됐다.


전체인구와 비교하면 '결혼은 해야 한다'는 비중은 2.9%포인트 낮은 반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는 비중은 1.1%포인트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