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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역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 마을을 대폭 늘리고 지원예산도 확대하기로 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특화 사업(인식전환·환경정화·경관개선)이다.
전남도는 올해 2000여 마을을 지원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반으로 2023년에는 3000여 마을로 확대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도 올해 60억 원에서 2023년 150억 원으로 크게 늘려 마을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올 한해 도민의 적극적인 노력과 화합을 통해 2000여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다양한 사례의 마을 만들기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전남의 모든 마을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은 으뜸마을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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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