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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경안천 일대에 15만2830㎡ 규모의 '갈담 생태숲'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갈담 생태숲 조성은 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각 11억원씩 총 22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강유역환경청 소유의 토지를 활용해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갈담 생태숲에는 생태습지, 야생화언덕, 숲놀이터, 교육장, 산책로, 휴게공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식생수로와 저류지 등 비점오염저감시설(빗물과 하천의 오염을 방지하는 시설)도 설치해 수질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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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