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고딩엄빠2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사진은 신아영이 지난해 4월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엔하이픈 쇼케이스에 참석했던 모습. /사진=뉴스1


방송인이자 '초보 엄마'인 신아영이 종합편성채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고딩엄빠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오는 13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N '고딩엄빠2'에서는 지난 9월 득녀한 신아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3MC 박미선·하하·인교진과 함께 실전 육아 토크를 주고받는다.

신아영은 출산한 지 63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여 하하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미선이 "아이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예쁘지 않았냐"고 묻자 신아영은 "솔직히 아직은 아이와 적응하는 기간을 갖고 있다. 서로 낯을 가리는 중"이라고 답했다.

신아영은 "아이가 너무 낯설어서 처음 안았을 때 '얘가 내 배에서 나왔다고?'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박미선은 "나도 똑같은 심정을 겪었다"고 말했다. 인교진 역시 "육아를 8년 했는데 어차피 자식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며 신아영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원조 'VCR 참견러' 신아영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시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