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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33분 기준 버킷스튜디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54%(380원) 상승한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츠주들이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2016년 말부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한한령으로 한국 연예인이 출연한 모든 콘텐츠 방영을 금지했다.
한중 양국의 외교장관회담은 이번주 초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가 한국 드라마·영화를 공식 서비스하는 사례도 늘면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1999년 2월에 설립됐으며 인터넷TV(IPTV), 케이블방송, 스마트TV, 스마트 기기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교육 등의 콘텐츠 제공 및 온라인 콘텐츠 유통의 필수 기술인 필터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와 5세대 이동통신(5G) 주변 기기 유통사업과 온라인 기반의 라이브 커머스 사업,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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