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김 대표 처브라이프생명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며 오는 2025년까지 회사를 더 이끌게 된다./사진=처브라이프생명



보험설계사에서 시작해 CEO(최고경영자)에 오른 알버트 김 처브라이프생명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처브라이프는 최근 이사회에서 알버트 김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12월10일까지다. 알버트 김 대표는 말단 보험설계사부터 시작해 28년 경력의 보험전문가로 현재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프랑스계 보험그룹인 악사와 독일계 생명보험사인 알리안츠 등 한국과 미국 보험업계를 두루 경험한 보험통이다. 2019년 12월 처브라이프 대표로 첫 선임됐다.

이사회는 알버트 김 대표가 취임한 직후부터 지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영업체질 개선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알버트 김 대표 취임 후 처브라이프는 실적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지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올해도 10월말 기준 58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3년 연속 흑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알버트 김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합해 영업체질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함께 만들어 낸 구성원들을 믿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처브라이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